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스물살이 되던 봄날 살며시 다가온 사랑이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혼자 오랫동안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고,
내 마음을 사랑으로 알아보지 못하고 가슴아프게만 했었죠...
그런 제 마음을 알면서도 저를 좋아해준 친구가 있었어요.
그 사람은 늘 한결같이 저를 사랑해주었고 기다려주었습니다...
그사람의 정성에 반해 마침내 저는 그사람의 사랑을 받아드렸고 우리는 남부럽지 않은 연인이 되었죠.
늘 짝사랑만해왔더 제게 첫 남자친구가 생긴거죠^^;
근데 그 친구는 군인이였어여.ㅠ0ㅠ
사귀면서 우리는 만나는 시간보다.
떨어져 있던 시간이 늘 많았어요.
하지만 그 기다림 속에서 저는 누군가를 좋아했던 감정.
그것이 사랑이 아니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사람 만나면서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니깐요.
우린 사귄지 1년만에 그 사람이 제대를 했어요.
1년정도 기다리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저는 늘 희망을 가지면서 기다렸죠.
드디어 이 따쓰한 봄날 꽃이피기 시작했어요.^^)/''
늘 저한테 사랑과 웃음만을 주는 그 친구와.
좋은 추억을만들고 싶어여..
신청곡: 마야의 진달래꽃
이기영
서울시 용산구 한남1동319
016372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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