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인가 하면 어느 새 여름입니다.
차른 타면 에어콘을 거의 타 틀고 다니시더군요.
조금 더운 것은 참고 건강에도 좋은데 자꾸 면역력을 억제하나 모르겠습니다.
1년 전 이맘때를 생각하면 더울 사이가 없이 훌쩍 지나버린 월드컵이 있었는데......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온국민이 열광하고 전세계가 이목을 집중시켰던 대한민국이 아니었습니까.
지금도 그 흥분이 여진이 남아있는 착각이 듭니다.
대단했습니다. 전국의 붉은 악마 옷을 입고 거리가 붉은 물결로 수를 놓을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우리 집도 가족수대로 붉은 티셔츠를 구입하고 입고 다녔으니 열기가 대단했다고 할 수 밖에요.
허나 선수들 뛰는 모습은 TV로만 보았습니다.
경기는 고사하고 티켓 구경도 못했어요, 능력이 안 되어서.....
아들놈이 월드컵 경기장 한 번 가보자고 조르는 통에 졸지에 무능한 아빠 소리를 듣고 무안했습니다.
영재님, 아들놈한테 아빠가 무능하지 않음을 확실히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조수미, 윤도현, 임혁주를 확실하게 현장에서 보여주고 싶습니다.
작년에 많이 들었던 이선희씨의 아름다운 강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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