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자.....
정명길
2003.05.25
조회 84
감미로운 음악 소리에 슬며시 눈을 뜨니
비가 내리고 있내요...
역시 신랑이 먼져 일언나 맘마 달라고
음악으로 날 깨우는 거지요....ㅎㅎㅎ
거실로 나가면 반기는 녀석이 생겼어요
그녀석
이름--토자...
성격--온순..
특기--엉덩이 들고 폴짝폴짝 뛰기
크로바잎을 무척좋아하고 수박씨를 주면 두발로
꽉잡고 쏙쏙쏙 씹어먹고 밥풀을 줘도 잘먹음..
오늘도 토자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먹을것 달라고
쳐다보내요...
운동하라고 거실에 내놓으면 깡충깡충 뒤어 다니내요..
왔다갔다 하는 토자를 보면 깡총깡총 이라는
표현이 정말 잘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집에 온지 어린이날 선물로 사줬으니까 꽤 됐내요..
사올때보다 눈망울이 초롱초롱 한게 참 건강해요
비내리는 휴일에 토자를 관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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