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계속된, 후덮지근하고 탁한 주위의 미세 먼지들을
깨껏이 씻어 내린듯한 나름데로 반가운 비가 그치고,맑음으로
창을 훤하게하는 휴일 오후입니다.
저쪽 공간에서 "노래의 날개위에" 플룻 소리가 들려오고,조금전
까지만 해도 사람을 그로키 상태로 만들던,딸딸딸들이 비가
그치자 문을 박차고,놀이터로 자전거타러 나갔네요.
마침 야구 시합이있는 날인데,비로인해 취소되고,덕분에 육체는
피로를 들수있는듯합니다.
서서히 이곳 군포에선 생음악 전성시대 26탄 공연으로인해 주위
기온이 상승하는듯합니다.또한 걱정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고요
나름데로 좀 한다고하는 청취자 배가운동,그 댓가로 이번공연
관람 책임지라는 반 협박도 해옵니다.직접하시지요 하면,쑥스럽고, 그렇게 못하겠다는 청취자가 대부분. 나라고 별수있는것도
아님은 분명한데,돈주고도 구할수없는 귀한티켓,몇십장 주십시오
할수도없고, 아무턴 그런 상황입니다.
어제는 같이 지내는 여인이 큰소리칩니다.
같이 공부하는사람들 야유회 갔다가 잔디밭에 퍼질고 앉아
입으로는 먹는것 포식하고,귀로는 "가요속으로"의 음악 포식하고
현장에서 차속의 라디오 크게 틀어놓고,배가운동 확실히하고
다른사람이"영상"신청해서 들었다네요."감성사전"한푼 안남기는
책장사도 한답니다.며칠전엔 이곳에들러 글도남기고,반가운 현상
이기도 하지만,찝찝도 합니다.(더구나 잘안들주는 신청곡,비록
따로 놀지만,점점 힘이들것 같네요.손털고 말아야 할것같고)
즐거움으로 주말보내고, 행복가득 담은 사연과 추억의 곡들로
월요일 만나뵙기를 바라면서, 오늘이만 땡!
신청곡: 내일이 찾아오면-박정현,김종서,유리상자,김장훈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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