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일찍 들어왔어요.
수박 한 통 들고 왔네요.
점심 안 먹고 사 온 거래요.
수박 한 쪽 먹고 지금 누워있어요.
잠 들은 줄 알고 라디오를 끄려는데
듣기 좋은데 왜 끄느냐고 하네요?
남편이랑 저랑 가끔 부르는 노래가있는데
들려 주시면 좋아할것 같은데...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
김광석의"어느 노부부 이야기"
힘들지만 죽을때까지 함께 하는 부부는
정말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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