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찾으러~~갔다왔습니다요~!!*^^*
박은아
2003.06.02
조회 74
2003년도 한해의 반을 넘기는 6월이네여..
1월에 새로운 맘으로 시작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이 후딱 지나갔네여..
그동안 뭘 하고 지냈나...
한숨도 나오기두 하구...요새는 더한 것 같아여..
나혼자 스스로도 느낄만큼 무기력한 생활을 하고있는 것 같구..
전 지금 졸업반이거든여..그래서 짐 시험준비하구 있답니다..
모두들 열심인 것 같은데..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기쁘게 생활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오늘은...학교 수업이 없는 날이라...
이렇게 집에서 쉬고 있어여..
엄마가 영재 아저씨 팬이거든여..
엄마가 그동안 아르바이트 다니느라..아저씨 방송 못들었다구..
서운한 맘에 글을 올리구 있어여~~^^

지난주에 집에 오는 길에 토끼가 예뻐서 토끼를 부평역에서 두마리를 샀거든여...아무생각없이...단지 예쁘다는 이유로..
ㅋㅋ..엄마랑 아빠는 제 철없는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토끼는 산에서 자라야해'하면서 토끼를 집 뒤에 있는 청량산에 놓아주고 오셨어여..
'나는 키우고 싶은데 왜 못키우게 하나'
많이 속상했지만, 그 말도 맞는 것 같았어여...
또 우리집이 아파트이고 해서...
엄마랑 아빠가 토끼를 산에 두고 온 담날 산에 다시 갔었는데 토끼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여..

오늘은...토끼를 놓아준 자리를 한번 보구 왔어여..
헤헤" 그 자리 찾느라고 많이 헤매셨다고 하더라구여..
비 안맞구 좋은 자리에 토끼를 놓아주시려구..

어쨌거나...토끼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여..
엄마, 아빠 사랑해여~~♥

참~!! 신청곡은...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최성수의 풀잎사랑 부탁드려요~~
우리 엄마는 지금 열심히 청소하고 계세여..
나두 얼른 쓰고 도와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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