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출근길에는 해가 떠오르면 제일 먼저
초록이 짙은 들녁에.. 물을 가득머금고있는 논에 햇빛이
비칩니다. 운동장에 조회하는 아이들 처럼 한줄로 줄을 서서
꼼짝않고 서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쑥쑥 자라듯.. 들녁에 모 들이 자라고있습니다.
길가엔 이름모를 풀과 꽃들이 있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옷을 입고,,뽐을 냅니다.
하늘은 새털 구름 한자락 길게 드리우고 ,, 시리도록 파란 하늘
은 금방이라도 푸른 눈물을 뚝뚝 흘릴것만 같습니다..
차 창문을 열고..힘껏 숨을 들이 마십니다.
밤새 쉬었던 내 가슴에.. 산소한가득 불어 넣습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 산이며 ,들이며, 도로가에 꽃이며..
어느하나 예쁘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유월을 주셨습니다.
열매의 단맛을 절정에 이르게 하기전에... 우리에게 초록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있는 유월을 주셨습니다.
들녁에 푸름이 황금물결이 될때까지.. 우리는 신의 사랑안에
서 ,,하나가 될것입니다..
유영재 아찌께도,, 이 푸르름을 한가득 안겨 드리고 싶습니다..
자~~~~~~받으세요...
아! 벌써 받으셨다구요?? 빠르기도 해라..
좋은 하루 되세요...
기회가 된다면..4시 30 분 쯤에...이동원님의 '향수 '들려주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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