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로 목소리만 듣다가 유영재님을 직접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방송을 듣는 중에도 아줌마들의 마음을 잘 헤아릴줄 알며
유머가 넘치는 달변가란 생각을 했었는데 그걸 확인하는
현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초대손님으로 나온 "이용"씨와 "정수라"씨의 열창으로
인해 잠시나마 대학 초년시절, 종로2가 뒤편에 있는 디스코장
에 과친구들과 우르르 몰려가서 어설프게 흔들어대던 그 시절
로 되돌아간 것 같아 무척즐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운점은 그 뜨거운 열기속에서 다른 분
들처럼 스탠딩하여 열기를 만끽하는 용기가 없었다는것입니다.
다음에 다시 생음악전성시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해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열정이 넘치는,정이 넘치는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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