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말로 짱!!!!
이미숙
2003.06.04
조회 72
정말 늦을까봐서 뛰었어요.
이 나이에 어휴~~~~~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서
무엇이 그리도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건지..
결국 도착!
아직 늦지 않았다는 안도감에 우린 웃었지요.^^
좌석배치도를 보고서 또 한번의 기쁨!!!

가까운 자리에서 열광의 도가니를 함께
하면서
얼마나 손뼉치고,
고함지르고,
온몸으로 환호 하면서....

아시죠? ^^*
그 황홀함과 그 열기속에서
우린 나이를 잊었고
그리고 망각으로 시간을 정지시키고
그 공간에서
우리들만의 세상을
만들어간것 같았어요.

그 속에 내가 있다는사실이 어쩜 이리도
당황하리만치 큰 행복을 얻는지
행복이란,
내가 느끼고 내가 만들어가는것!
그래서 우린 아이들 말로
정말 짱!

유가속'을 사랑하는 많은 우리 세대가
이리도 함께 열광하고
하나가 되어 있을줄이야...
첨 느끼는 그 짜릿한 전율을
잊지 못하고
그 여운이 남아서
아마도 모두들 잠 못들어 할지도 모르지요.
저 역시나 그랬으니까요^^

멋쟁이 유영재님!
실물이 훨~ 낫고,
진행자로서 솔직하고 행동에 자유로울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멋있었는지..
자신을 표현할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함을 배웠어요.

모든 스텝님들 고생에 감사하면서
다음을 또 기다려 봅니다.

수 많은 애청자들이 한껏 느낌을 적어올리리라
예상은 했지만, 역시 그렇군요.
유가속'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왠지 사랑을 느끼고, 함께 나누고 싶네요, 이 행복을!

하야로비의 "밤은 우리의 친구"
노사연의" 만남"

모든 애청자들에게 전하고 싶네요.
그 날의 열기와 함께 말여요

수고 많~~~이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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