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김창원
2003.06.04
조회 92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건강하셨죠 영재님 영재님은 모르시겠지만 요즘도 퇴근할때는 주파수를 영재님께 맞추고 퇴근한답니다.
아쉬운건 영재님 방송중 영재의 일기가 옛추억이 아른거려서
너무좋아하는데 글쎄 그시간이 4-5시사이에 방송이 되다보니
들을수가 없더군요...

오늘 들어와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영재의 일기를 모아두신곳이 있더군요.... ^.^ 얼마나 좋던지.... 오늘 첫번째 이야기를
읽었구요... 어릴적 귀하게 먹던 바나나처럼 아껴서 볼렵니다.

오늘은 왜 글을 올렸냐구요... 아기 소식때문에 올렸습니다.
제가 이곳에 인연을 맺기 시작한것이 아내가 임신하고 태동할때부터 사연을 올리기 시작하였거든요... 글쎄 이녀석이 태어나서벌써 백일이 후딱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근데 요녀석이 엄마와 아빠, 저희집 대빵이신 할아버지를 잠못들게 한답니다... 심지어 그 잠만은 막내이모까지...

한동안 낮밤을 가려서 좋았는데 다시 옛날처럼...
낮에는 흔들어 깨워도 쿨쿨 잠자고 새벽12-1만 되면 눈이 초롱초롱 옛날에는 12시가 되면 귀신이 나온다고 무섭다고 했는데
요즘은 아기때문에 12시가되면 허걱!! 한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알지만 자는척-.-;; 한답니다...

아 저희 딸 이름을 가르쳐 드리지 못했군요... 예은(禮誾)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은혜라고 하지요...
장래 미스코리아인 예은이는 현재 몸무게가 7kg(극비입니다.)오늘아침에 체중을 달았거든요... 나중에 알면 안되는데...

영재님 전 소원이 저희집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겁니다. 이런제목으로 잠들기전 아내와 같이 기도를 하곤 합니다.
영재님도 기도해 주시고요... 영재님도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아기 사진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보시고 "덕담" 한마디
해주세요...

신청곡 있습니다.

자전거탄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영재님 제가 5시 퇴근하시는거 아시죠? 만약 방송해 주시면
5시 넘어서 이름한번 불러주세요... 아내도 듣고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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