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하루종일 아무일도 못했습니다.
어제 얼마나 즐겁게 뛰고 놀았는지 몸이 천근 만근 ㅎㅎㅎ
아침 일찍 준비해 도착한 곳.군포 시민회관.
도착한 시간 한시더군요.아침 아홉시에 집에서 나왔으니
혹시나 일찍가면 성의가 괘씸해서 표한장 얻을 수 있을려나..
도둑심보로 갔건만 시민회관 관계자한테 질책만..
먼데서 뭐하러 여기까지 오느냐면서 흑흑..
그래도 꿋꿋하게 나가서 아침겸 점심 사묵고 씩씩하게 돌아와서
환상적인 콘서트에 몸을 담구었습니다.
남이 보거나 말거나 몸을 흔들어 대며 땀을 흘려가며
찢어져서 꿰맨 아직도 실밥도 안풀은 손바닥을 원망하며
손등에다 박수쳐가며 정말 즐겁게 시간 보냈습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동생이 된 김형종 만나서 반가웠구
이시은씨 올떄 못보구 왔네.그리구 옆좌석에서 맘껏 웃어주신
분당에 정미영 언니.하남에서 오셨다는 정현옥 언니.
집에 잘 가셨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구 어쨌거나 동분서주 하시면서 몽을 아끼시지 않았던 이 삼원씨 고생 참 많이 하셨어요.삼원씨 같은 분들로 인해 유가속이 더 발전되고 사랑으로 화합이 되는 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길요.
경혜언니두 넘넘 반가웠습니다.이렇게 인사드려요.
영재 오라버니 ,김우호피디님,박동숙 작가님,
증말로 진실로 참말로 고생 많으셨구요.
행복함을 전해주셔서 캄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오늘 반은 침대에서.....
강미나
200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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