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에 살고 있는 40대 남자입니다.
거의 매일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다음과 같이 신청하오니 무조건 꼭 보내주십시오.
===다 음===
1.용건:생음악전성시대 27탄(과천편-6월18일) 초대권 입수
2.매수:4매(나,아내,아내의친구,그친구의 남편)
3.우편번호:427-806
4.주소: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7번지 주공apt 102동 203호
강 인석
5.이름:강인석
6전화번호:***-****-****(휴대폰)또는 ***-****-****(집)
7.꼭 받아야만 하는 사유
-.작년 9월 과천에서 19탄인가 할 적에는 신청을 늦게하여 초대
권을 갖지 못하고 7시경 혹시나하고 과천시민회관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7시5분쯤 되니까 그냥 입장을 시켜
주는게 아닙니까? 하지만 2층구석에서 자리도 없이 거의 3시간
20분 정도 서서 관람을 했었지만 비싼 야광막대 하나씩 사서
정말 몇십년만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최성수씨의 멘트,공연매너,민혜경씨의 춤, 유영재의 의상변화,
진행솜씨 등등 거의 환상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가수들을 동시에 볼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아쉬웠던 점은 2층 맨뒤편에서 보니까 솔직히 얼굴이
잘 안보이더라고요.
너무너무 좋아서 과천에서 2~3년후에 다시 하면 꼭 다시 오자
고 약속했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군포시민회관이 코앞에 다가
왔지만 애들이 어려 신청을 하지 못하다가 6월4일을 손꼽아
기다리다가 이렇게 신청을 하게 된 것입니다.
-.작년에는 과천에 플래카드가 붙기를 각동사무소에 신청한다면
가능하다고 했었지만 전 동사무소에 직접 찾아가서 확인을
해 보았지만 초대권은 없다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 때는 정말 이럴수는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늦게나마 관람을 했었으니 다행이었죠.
-.이번에는 이것이 꼭 받아야 되는 이유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정말 저의 아내가 좋아하는 해바라기,캔,
인순이의 공연을 꼭 보고 싶습니다.
그것도 1층에서 초대권을 갖고 6시30분에 입장하여 보고 싶습
니다.
저의 업무노트에 약10일전부터 적어 놓았다가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리오니 초대권4장을 발송하여 주실 줄 믿겠
습니다.
우편함을 계속 살펴볼 희망으로 1주일을 지낼
과천의 강 인석 올림.끝.
아내, 아내친구, 친구남편과 꼭 과천에서 함께 할 기회를......
강인석
200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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