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탄을들으며^*^
유영화
2003.06.05
조회 49
다른날보다 일찍산엘 다녀와서 집앞에 대형할인매장이
오푼을 하는날이라 줄을서면 계란을10개준다해서 필요한것을
사고 사은품도 받아왔다

그리고 집안을 대충정리하고 점심을 먹고 다시보는월드컵을
보고 TV는 끄고 93.9를 틀어놓고 일을 시작했다

조금이른 저녁을 준비했다
갑자기 몸에서 힘이 솟았다

녹색지대는 아직도 머리가노란가?
이용씨는 여전히 눈을감고 노래부르겠지?
건아들얼굴이 어떻게 생겼드라?
코요테는 얼마나 귀엽게 차려입고 나왔을까?
최성수씨는 오늘도 셔츠를걷어올리고 열창을 하겠지?
정수라씨는 오늘도 관객들의 마음을 녹이고있겠지?
박강성씨는 또 어떻고

오이지를 무치면서, 풋고추를 볶으면서, 마늘쫑을 볶으면서
손동작이 빨라졌다 느려졌다 어깨가들썩이다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2시간 동안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군포에 가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느끼면서 즐겼습니다
코맙습니다~^*^
이제 마음을 추스리고 저녁을 먹어야겠습니다
아까만든 맛있는 반찬이랑요
간은 제대로 됬을랑가?호호호
행복한하루를 보내면서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455번지 하나아파트 107동106호
유영화가 씀.

"신청곡은요 여진의 그리움만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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