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였으면..
작은새
2003.06.08
조회 187
지금 내가슴엔 네가 가득차있어
주체할수 없는 그리움을 만들지.
너를 보내야지 하면서도
너의 슬픈 목소리를 들으면...
내귀에만 그렇게 들리는지 모르지만
가슴이 아려와 너를 찾곤하지.


언젠간 공중에서 흔적없이
터져버리는 비누방울 같은 너를
왜 이토록 그리워 해야하는지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지.

너는 내게 부르는 호칭도 없어
누구야 라고 불러준다면 참좋겠는데
그것이 버릇인지
내가 아무의미 없음인지

너를 생각하면 기쁨이어야 하는데
왜 이리 무겁기만 한지.

오늘도 넌 무엇을 찾아 헤매일런지
진정 너를 위한다면 너를 단속하고 잔소리도
해야하고 충고도 해야 하는데
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그져 염려하고 기도하며
너를 향하여 바라봐주는 일 밖에.

내가 한말 기억하지
살아가는 가운데 누구나 위기는 있지
건강을 헤쳐서 또다른 이유로
갈길을 포기하지 않게되기를
물론 터무니 없는 말일수도 있겠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

그말을 듣는 순간부터
걱정과 염려가 한순간도 떠나질 않네

네가 이글을 보고 무슨생각을 할까
부디 흘려버리지않길 바래

오늘 이라는 시간을 아껴쓰고
소중하게 하루를 마감하길 바랄께
너의 주변을 항시 깨끗이 정리하고
너의자신을 스스로 높일수 있는 네가
되었음좋겠어.


너의 모습을 보면
자꾸만 스스로를 망가트리고 있는것만 같아
내마음이 아파
그래서 더욱이 기도하게되네.

친구야!
너의 자리에서 너를 높이며
너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렴.

그런다면 살아가는 일들이
얼마나 값어치있고 진실 한것인지를 알수있지.

사랑해, 좋아해, 너만 생각해
오늘도 행복하길 빌면서
편지를 보낸다.
이글을 본다면 '그렇게 할께' 라고 문자를 보내주렴.


진실한 마음으로 너를 사랑한다.


예민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조정현;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안재욱;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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