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권 응모를 위해
강지연
2003.06.09
조회 33
수고 많으십니다. 늘 좋은 음악 청취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곳 과천에 웅지를 튼 지 8년째 되는 맞벌이 부부인데, 최근 6개월전에 근무지 이동 관계로 조금 먼 곳으로 이동하게 되어
6개월째 월말부부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전엔 좋은 콘서트나 음악회가 있으면 와이프 손을 잡고 다정히 같이 다니곤 했는데 이젠 쉽지가 않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집을 다녀간 후 주변에서 CBS에서 좋은 음악회가 있다는 얘기를 듣곤 집 떠나서 혼자 외롭게 있을 와이프 생각에 기회가 되면 좋겠다 싶어 음악회 초대권 응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하지 못하지만 혼자라도 좋은 음악에 잠시 빠지게 하고 싶군요. 꼭 부탁합니다.
애기들도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군요.
인원은 4인 규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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