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그때그시절로*^
김정희
2003.06.09
조회 73
어제 우리는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단발머리 까까머리 상고머리를하며 다니던 그곳
모교운동장에서,
철부지 어릴적친구들과 다시한번 그때그시절로...
더위도 아랑곳하지않고 땀을 뻘뻘흘리며 족구를하고
냇가에서 고기를잡아 어죽을끓이고 밀가루를 묻혀
튀긴고기를 서로나누어먹으면서 깔깔대며웃어대는
친구들 모습을 보면서...
나이가 들어도,세월이 가도
변하지않는것은 역시 친구들의 우정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비록 하루라는 짧은시간이었지만
저에겐 너무나도 값진 삶의의미를 한아름 맘속에
꼬~옥 담아왔답니다
그리고,
고향을 굳건히 지키고있는 친구들한테
다시한번 고맙다고....
유영재씨의 씩씩한목소리로 외쳐주시면
더없이 고맙겠는데....
어제 친구들모인자리에서"유영재의 가요속으로"의모든것을 다
밝히고 왔답니다 아주 많이많이...
천안에서,경기도에서,서울에서....
모두들 지금 열심히들 듣고 있을겁니다

더운날씨에 고생을 제일많이하시는
우리들의 아낌없는 "유가속"지기님들과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