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하고픈 날!...
*비쥬얼
2003.06.09
조회 46
현대인은 항상 외롭다.

사랑이 그리웁고 추억이 아련이 날개달고
가슴 저아래 목마른 나비처럼
내려앉아 있다.

몸은 편하고 정신은 피곤한 현대인 ,
특히나 우리 중년들!
병든마음을 위로받고싶고,위로해줄 누군가를
찾기도 하면서...
하여 우린 때때로 일탈을 꿈꾸고,또일탈을 해본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것!
자신에게 낯선 미지의 세계로 떠난다는 것은
자신에게 친숙했던 상황들로부터,
규율과 억압으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여행에서 해방감을 느낀다는 것 역시,
자신으로 부터의 일탈이 아닐까?

따가운 햇살.무풍건조...
어디론가 일탈하고픈 날이다.
정처없이...



세계로가는 기차/ 들국화
안녕/김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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