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전 마치 전쟁처럼 엄마와 다투었던 일이
가끔씩 생각이 납니다.
그때 저는 엄마가 일부러 일일이 트집을 잡아서
저를 나무나는 줄 알았답니다
그러나 이제,엄마가 되고 보니
이렇게 손바닥에 잡히듯 엄마 마음이 잡히는군요
딸아이를 보며 생각합니다
딸아이가 아무리 내 말을 듣지않아도
나역시 엄마처럼 끊임없이 줄수밖에 없다는 것을...
엄마한테 받았으므로
그렇게 사랑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이어지고
흘러가는 것이라고...
시골에 계신엄마에게 전화라도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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