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골고향집에 다녀왔습니다. 너무많이변해버린시골풍경이 왠지 낯설기만합니다.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했던가요.하지만 변하지않은게한가지있더라구요.시골특유의향기.. 시내를 벗어나자마자 그 그윽한향기가 코를찌르더군요.어찌나독하던지 죽는줄알았답니다.돌아오는길엔문앞에까지나오셔서 아이들에게 손을 흔들어주시던 부모님을 뵈니 눈물이 핑돌았답니다. 아이들보는것만으로도 저렇게 즐거워하시는데 ...먹고살기바쁘다는핑게로 자주찾아뵙지못한게 죄송스럽기만합니다.
초대권2장 꼭보내주세요
신청곡 :이름없는새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새 새가되어살고싶어라
생음악27탄초대권꼬오옥.....
정순희
200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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