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은 잘 잤다.
나의 불행도 잠이 들었으니까.
아마도 불행은 침대 밑 깔개 위에서
웅크리고 밤을 지낸 것 같다.
나는 그보다 먼저 일어났다.
그래서 잠시 동안 형언할 수 없는 행복을 맛보았다.
나는 세상의 첫 아침을 향하여
눈을 뜬 최초의 인간이었다.
행복한 아침이라는 글귀에서 따왔습니다.
아직 한번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지 못했지만,
유영재의 가요속에서 저를 초대해 주신다면
아주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마음만은 20대 인것 같은데,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
어떨땐 이런 감상에 젖는 저의 모습이 혹은
어색한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날은 옛친구가 너무 보고싶고,
아련한 아지랭이와도 같은 첫사랑에대한
생각도 해보고
마음은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곤 합니다.
어떨때, 음악속에서
정말 맞는 나의 마음을 읽어볼때도 있고,
또, 어떤때에는 마음의 울적함을
음악으로 달래보고 싶은 때도 있습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과 어울려 붕붕거리는
한때의 추억을 회상해보는 귀한 시간을
가져 보고 싶습니다.
영재님,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너무 인기 높아진다고
저희 같은 사람에게 눈길한번 안주는 분이 되시질 말고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마음편안한 음악을
선물해 주시는 귀한 분이시길 기대합니다.
저희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어요.
남편, 저, 시동생, 동서, 그리구,
장성한 아들들....
오늘 듣고 싶은 노래도 있습니다.
유익종: 그저 바라볼 수 만
신청매수 6매
13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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