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가
심근
2003.06.10
조회 38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이곳에 들러보았더니 생음악전성시대 신청의 열기가
만만치 않군요.
제 아내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어찌나 좋아하던지
전 뒷전에 물러 앉았습니다.(가끔은 누워있기도)
요즘 우리 부부의 대화 주제는 유가속입니다.
공통의 이야기거리가 있다는 것은 부부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인생을 같이 걸어가는 동반자로서
되도록이면 아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호흡을 맞춰 같이 하고자 노력합니다. (100%는 절대 아님)
지난번 군포에서 열린 생음악전성시대에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아내가 열심히 글 올려 당첨된 초대권으로 다녀왔지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신청합니다.
아침부터 오늘이 마감이고 저녁에 발표가 날거고 어쩌고 하던 말이 생각나 부리나케 들어왔습니다.
제게도 기회를 주실런지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아내에게 뻐기면서 초대권 내밀고 싶습니다.
4매 부탁드립니다.
노래도 신청합니다.
지금쯤 교실에서 업무 정리하며 이 방송에 귀기울이고 있을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냅니다.
조경수의 행복이란.
나훈아의 사랑.
최성수의 동행.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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