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뭔가 확 뿌리고 지나가던가,
뜨뜻 미지근한거 진짜 싫어요.
오려면 오고 말려면 말던가 그래야지
이럴까 저럴까 하는건 정말 왕짜증이예요.
아침나절에 잠깐 비같은게 뿌리는듯싶더니 내내 흐린날의 연속..
저녁에 찬거리 사러 나갔다가 오징어를 샀어요.
오징어 부침개 부쳐먹으려고요.
이왕하는거 많이 했는데,
다들 배가 부른가 많이는 먹지 않아서 반죽이 남았는데,
유가속 생각이 먼저 나드라구요.
영재님...박작가님...김피디님...
또...항상 유가속을 드나들며 사연 올려주시는 분들이
특히나 생각나고요...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진 진수성찬보다 더한 찐~한 정겨움을
맛볼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얼굴도 모르지만,,,,
혹시나 어디선가 만나지게 되는 일이 있다면 오랜 친구처럼
뭔가 feel이 통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지금 맘이 콩닥콩닥 뛰네요.
좀 있음 27탄 초대권 당락이....
계시판 왔다갔다 난리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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