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날마다 들르는데.....
안영남
2003.06.10
조회 70

퇴근하면서 날마다 들리는 여인이 있습니다
가요속으로에 푸욱 빠져버렸나봅니다
등촌동 성광산업에 박미옥이랍니다
오늘도 들려서 기대하며 설레는마음을 예사로운 눈으로
읽었지요
매일 늦은시간에 들어오는 바람에 명단확인이 이시간에 설마
하고 확인해보니 벌써 올라왔더군요
숨죽이며 살펴봐도 미옥이는 없네요
이일을 으쨀거나
내일이면 또들릴텐데
대책을 세워줘야 할텐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구멍은 꼭 있었으니까
그날까지 포기는 안할래요
노래로 박미옥씨 마음을 달래주세요
5시 전에요



부활 네버 엔딩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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