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편지...
명지
200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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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보다 괴로운 것은
그리움이었다.
사랑도 운명이라고
용기도 운명이라고
홀로 남아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오늘도 내 가엾은 발자국 소리는
네 창가에서 머물다 돌아가고
별들도 강물위에
몸을 던졌다.
ㅡ 정호승.
오늘밤은 그냥 자야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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