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편지...
명지
2003.06.11
조회 94

죽음보다 괴로운 것은

그리움이었다.


사랑도 운명이라고

용기도 운명이라고


홀로 남아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오늘도 내 가엾은 발자국 소리는

네 창가에서 머물다 돌아가고


별들도 강물위에

몸을 던졌다.



ㅡ 정호승.



오늘밤은 그냥 자야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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