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례껏 비 오는 날,잔디밭에 물주고 세차까지 하는
엉뚱한 친구가 있긴 하지만,
의도적인 행위를 하는 친구와는 달리
난, 오늘
바보같은 일을 하고 들어 왔네요.
하늘이 꾸물꾸물하였지만, 마음도 웬지 꿀꿀하니
기분전환 겸 세차나 하자싶어
내/외부 말끔이 치우고 닦아 놓았더니,
돌아서는 순간, 빗방울이 떨어지데요.
기분전환 시키려다 완전히 기분 다운되었어요.
이렇게 계산대로 맞아 떨어지지 않는 날~~~
노래한곡 신청하며 위로 받을까 합니다.
행여, 신청곡 또한 뜻대로 되질 않을까요???
박혜경/Rain
비오는 날! 세차~~~
쭈삼
200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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