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밥
허민정
2003.06.12
조회 48
안녕하세요^^
오늘같은날 좋은 노래 들으며 재충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제 겨우 4개월차인 새내기 선생님 입니다.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도 많고
투닥투닥하며 즐겁게 공부도 가르쳐주고 싶고...

근데 때때로 지치기도 한답니다.
아직 철부지니까 그려려니 이해하면서도 속상하기도 하고..

요즘 가끔씩 이외수님의 [얼음밥]이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이외수님이 창작을 하는데 있어서
편견에서 벗어나고자 먹었던 얼.음.밥.

이외수님은 얼음밥에 대한 표현을
내장까지 투명지는 느낌이라고 하셨는데...
그 느낌이 정말 궁금하네요.
한번 진짜 해먹어 볼까봐요..^^
선생님으로써 아이들을 대할때 편견이 있으면 안되잖아요.
아이들에게 항상 좋은것만 해 주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라는거...
제가 선생님이 되고서야 조금씩 이해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 이제 더운 날씨 때문에 힘들텐데
화이팅을 외쳐주고 싶어요!

같이 듣고 싶은 음악은 신승훈씨의 [그대여서 고마워요] 입니다.


** 혹시 제게도 기회가 온다면 ...
델라구아다 공연 초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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