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치원에서 한창 영어를 배우고 있는
5살된 아이가
엄마!11이 영어로 뭐야? 하길래
응 일레븐~
아 그럼 12는 이레븐 13은 삼레븐 사레븐.......이겠네
푸하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늘 가재는?불가사리는?....
아들녀석땜에 공부많이 해야겠어요
하루는 "엄마 사탕 하나개 주세요"하길래
영우야 하나개가 아니라 한개라고 해야지 했더니
끝까지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녀석 귀엽기만 해요
또한가지 일천원 이천원....십천원하고 세는 아이
한번씩 애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말들을 늘어놓을때
황당하면서도 예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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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엉뚱한 말을 잘하는 둘째아이 영우의 생일이
6월12일 오늘이랍니다
영우 생일에 엄마가 좋아하는 비도 함께 해주네요
영우의 생일 축하해주세요
신청곡;생일 (가람과뫼)
피노키오 (혜은이)
아빠와크레파스(배따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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