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구아다 --신청곡과함께
정광옥
2003.06.12
조회 3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진한 커피한잔이 생각나고
잊혀진 옛 추억을 떠올리며 창밖을 보곤 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먼 옛날 이야긴듯 싶습니다.
남편은 오랜기간 해왓던 사업을 실패하고 운전일을
시작한지 벌써 육년이나 됐답니다.
비가오면 개굴이가 울듯 저역시 비가오고 눈이오면
남편이 퇴근해 올때까지 안심을 못하고 가슴을 조인답니다.
불가 한달전에 인명사고가 있는 큰사고가 있었는데
어제 또 사람이 죽고 부상자를내는 큰 사고가 남편 회사에서
있어 TV 뉴스에 나왔답니다.
특히 비가오거나 굿은날엔 크고작은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지요.이런일이 있을때마다 어깨가 축쳐져 심란한 얼굴로 출근하는
남편의 뒷 모습을 보면 어찌 위로를 해야할지...........??
그저 힘내요!라고 할뿐
우리 남편에게 새로운 이벤트로 힘과 용기를 주고싶어요.
델라구아다 부탁 드립니다.
신청곡--사노라면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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