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비가와서 배란다에 주~욱펴놓은 마늘을 채반에담는데 탑처럼 쌓이기 시작했다.이때 문득 옛친구들과 놀던 공기놀이생각이 아련히 스쳐지나간다. 지금은 공장에서 너무나도 예쁘고 색또한 형형 색색 모양도 다양하지만,그때만해도 돌이 귀한시대엿기에 공기를 할려면 친구들과 흩어져 서로 몃 알씩주어 모두합쳐야 놀이를 할수있었다. 서로 편을나누어서 얼마나 놀았을까? 때로는 어머니께 야단을 맞기도 하면서.....공기돌을 누가주어갈까봐 흙속에 묻어두고 표시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그시절.....너무 그립네요.....저녁을 먹으면서도 공기돌 없어질까봐 머리속엔 온통 공기생각뿐이었던 그 어린날들....
경혜야!!!!!
오늘일 다 가슴에서 지워버려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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