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구아다 가고 싶어요.
김정미
2003.06.12
조회 29
4년간 사용 한 핸드폰이 드디어 고장이 나서(제가 은근히 바랬답니다) 새 핸드폰을 장만하고 핸드폰줄을 사러 선물 가게에 들렀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었답니다.
인터넷에서 핸드폰줄을 검색하니 정말 종류가 많더군요.
"자기야 이거 제일 예쁘다 " 남편에게 보여 줄려고 열심히 불렀더니
남편의 한마디는 보지도 않고 "아무거나 해"
연애할땐 작은 물건도 절대 아무거나가 아니었는데 흑흑 ...
반복되는 일상속에 건조해 진 마음, 열정의 공연으로 촉촉히
충전시키고 싶어요.
저보다 더 메마른 신랑과 함께

신청곡 :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