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 때마다
그래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 꽃, 맑은 꽃
한번씩
좋은 생각하고
좋은 말하고
좋은 일할 때마다
그래 그래
환히 웃으며
고마움의 꽃술 달고
내 마음안에 피어나는
기쁨 꽃, 밝은 꽃
한결같은 정성으로
기쁨 꽃 피워내며
기쁘게 살아야지
사랑으로 가꾸며
이웃에게 나누어 줄
열매도 맺어야지.
-이해인 수녀님-
*약간 흐리지만,차분해서 좋은 날이네요.
주말보다 더 좋은 금요일..반복이 주는 지루함보다..
편편함이 주는 겸손을 배워가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시를 좋아하는 많은 님들과 선함을 추구하는 많은 님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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