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 안녕하시죠(김pdj유영재님,박작가님)그리고,함께 달려주실
박강수,추가열씨. "추가"로 한분더 두둥(무슨악긴지 모름)man
열심히 달려 주십시오. 짐 실어요.
3년전 上京해있는 고향친구들 어디론가 함께 떠나자고했다.
차는 대절해서, 장소는 바다,산,... 11월이라 날씨도 차고 결국
화왕산과 우포늪이 있는 고향 창녕으로,차속에서 얘기 나누고
물론 마시고,한곡하고,그럼 지루하지도 않고 좋은시간 보낼수 있을거라고, 출발인원 10명(남자8명,여자동창=같아사는사람1명)친구의 아내1명,아이넷, 모두 14명 45인승 관광버스로 출발....
출발시간도 좀 늦은데다. 고속도로꽉막혀,꼼짝도,달싹도하지 못하고, 두여인네와 아이들 앞자리에서 마이크들고, 라이브무대
남자들은 맨뒷자리서 "술판" 멀리서 고향찾는 친구들 기다린다고
창녕현장에 마중나온 (부산,창원,대구,마산,창녕0인근의 친구들
대전을 벗어나기전 전화가온다.처음에는 "조심해서 온나고"
"편안하게 오라고"그런데 만나서 식사하고 산에오를 사람이
대전을 벗어나지못해서니.... 오후 1시가 지나서 전화가온다.
이제 기다리던 친구들의 목소리가 그칠다 "인간들아 춥고 배고프다.모두 떨고있다.산이고 뭐고 때려치고 밥이나 묵자. 빨리온나"
우리가 창녕 박물관앞 도착했을땐 오후2시 기다리던 친구들
추위에 벌벌떠는 병아리모양 그처럼 친구들이 측은해 보인적이
없었음,우리들...몇명이 차속에서 20병 한박스 소주가 2병남았으니, 우리기분은 왔다였죠, 정말 산이고,우포늪이고,포기하고 산속의 오리로스집에서 깜짝 동창회하고, 어둑해질무렵 창녕 공설운동장에서 공이 잘보이지 않을때까지 축구하고,깔깔거리며
아직도 순수한 동심들이 정을나누고 돌아왔죠,돌아올때 모두
녹초가되어 차에서 잠만 잤습니다.휴게소서 우동으로 속풀고...
대책없는 짧은여행 이었지만, 지금도 친구들 그때가 기억에남고,
기다려주고,만난 친구들 서로 아끼며 서로의 안부 자주 묻고 전한답니다.
새벽종이 울리지않아도 새아침이 밝았네요.
오늘 하루도 애써 주십시오.
벼락치기 "숙제 끝"
원미연-이별여행, 그래도 여행하면 사랑했던 사람과의 함께한
여행을 많이 떠올리시죠, (유익종- 사랑)*옛사랑 자주 떠올리면
큰일납니다. 패티김- 이별
고향앞으로 갓! (여행)특별난...
이 삼 원
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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