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날씨 이른 아침이라 그럴까요 ?...약간 바람도 있고
오늘도 흐린 날씨가 될 것 같네요
어제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들으면서 한쪽 마음의 아픔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꼈답니다...노래도 사연도 잘 들었어요
있쟎아요 오늘 친정 식구들 모임이 저희 집에서 있습니다
아마 지금 출발하실려고 생선에(여름엔 장어를 잡거든요)
준비하고 계실텐데 오시는 것만으로도 전 기쁘기만 솔직히
먹고 싶어요.....^^*
언니들이 넷이니까 형부들도 ..그리고 막내동생 저희 부부
부모님들 조카들까지.....우~~와 많죠?
엄마는 관절염때문에 못오신다는 걸 제가 열흘전부터 엄마 꼭 와야 되요 꼭이요...배타고 차타고 버스타고 많이 힘드실텐데
그래도 넘 보고 싶어서요..바다 고향이 전라남도 고흥군에 있는
작은 섬이거든요 (죽도라고 하는데 교통지도에 보면 있어요..^^*)...저보고 어떻게 안산까지 왔냐고 ..섬 아가씨가 출세했네?....그런 말 디게 많이 들었었거든요
영재님 이번 생음악 전생시대에 탈락 된 것 서운하긴 해요
솔직한 심정으로 암표(티켓)이라도 있으면 가고 싶은 그런 심정이에요...(담장이라도 넘고 싶어요 정~~말)..^^*
명단 확인하고 탈락된 순간 그 기분...글쎄요 말로 어떻게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전생시대 신청해놓고 몇칠간은 잠도 제대로 이룰수 없고 떨어지고 난후 그 몇칠간도 마찬가지고요
저 다음에 기회를 주신다면 좋은 기분으로 한번 다녀오고 싶어요
다녀오신 분들 얘기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부럽고 샘도 나구요
그만해야징 ...하도 많이 들어서 영재님 배부르실 것 같아요
....^^*
어제 대충 준비는 했는데 하루종일 지지고 볶으고 해야 겠네요
오늘 토요일이에요
어제요 나물 다듬으면서 김경호의 사랑했지만 따라 불렀었는데
고음 부분에서 사랑했지마에서~~캑..걸리고 말았었는데 ㅎㅎ
조성모의 후회는 외그리 흥겹던지 혼자 있을땐 노래도 크게 듣고
부르는 것 엄청 좋아 하거든요
노래 신청 할께요....
이승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세환 아저씨의 ...토요일밤에..
오석준의 웃어요
진시몬의...애수. 애원. 몰라요 몰라 신청할께요
넘~~~~많나...^^*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오늘 넘 좋아요~~~
푸른바다
2003.06.14
조회 15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