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짓껏 아들이 숙제한다고 컴에 앉아 있길래
기다리다가 들어와보니 진짜 올빼미많네요.
내일을 위하여 주무세요.
저요 공부해야하지요.
오랫동안 머리를 굴리지않아서 녹슬었거든요.
할머님들 한글공부시켜드리고 영어기초도 해야하고 수학은 자신이 없어요.한문도 공부해야하고..
큰일 났어요.우리딸 1학년 교과서 다찾아서 뒤적이고있죠.
내참 다늙어서 한밤중에 고시공부하네요.
올빼미님들 이젠 밤이깊었습니다.
웬만하면 취침하시지요.
윤항기;별이 빛나는 밤에 들려달라면 안되나요
비가와서 안되겠군요.
그럼 심수봉의 그때그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니까)
미워미워도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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