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는데
유리창 너머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왔어요.
순간 너무 당황스러웠죠.
버스안에는 라디오에서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었는데
아무생각 없이 있다가 그 사람이 자주 부르던 그 멜로디에
그 사람 생각이 났거든요..
영화에서만 봤던 .. 정말 유치하다고 느꼈던 그 장면들이..
정말 그렇게되더라구요...
서로 너무 사랑해서 헤어진 사이도 아니구..
혼자만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구...
그런말 있죠..?
너무 그리워서...
이름만 불러보아도 눈물이 난다는 그 말..
그 사람이 제겐 그런가봅니다.
마음속에 간직되는 사람 ...
신청곡 : 신승훈씨의 스폐셜 앨범중 [그대 떠나갈만큼]
* 신청곡 꼭 듣고 싶구요...
혹 기회가 된다면 [델라구아다] 공연 초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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