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에고...찡하네요..괜히!
채색..
2003.06.16
조회 147
함께 살아온 세월이 11년째 입니다.
내 욕심만 챙기고 살았던 때가 더 많았는데.
세월이 참 빠르네요.그렇게 산 세월동안~
애들하고도 잘 어울려주고 놀아주는 신랑은
저의 부족한 부분도 자상하게 챙겨주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런 남편이 일이 많아서
요즘은 가족들과 함께 지낼 시간이 없습니다.
늘, 자정이 넘어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런 신랑과 오늘은 오붓하고 단란한 밤을~ㅎㅎㅎ
그리고,투고추이신~ 김낙현님!
손수 저희집 신랑 생일까지 챙겨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솔직히.저는 지금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겨싶은 심정.
웬줄 아시져?
하지만.무척 고맙습니다.
신청해 주신곡~ 피디님이 안틀어줘도 저.하나도 안 섭하니까.
괜챤지요.ㅎㅎㅎ
유가속에서 만나 믿음직 스럽고
다정하게 손잡아 주셨던 모든 분들도
즐거움이....
그리고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한주가 되기를 바랍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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