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금은 아버님,어머님께서 다시 재활원으로 가시고 이렇게 유가속을 두드립니다.
전 나이30 에,5살,3살 남자아이를 키우는 어린 주부랍니다.
시어머님께서 뇌수막암으로 수술받으시고,재활원에서 왼수족이 정상으로 돌아오길 위해 치료중이십니다.그래서 철없는 제가 늘 몸이 아프신 아버님 수발과 어머님의 왼수족마비로 좀 고생을 했어요.
저희 남편이 외아들이거든요.그것도 딸넷낳으시고 막내로 얻으신 아들이라,저희 남편이 또 효자랍니다.
그래서 처음엔 이 환경을 벗어나고 싶어서 안달을 했었어요.
제가 져야할 짐이 너무 커보였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제가 믿는 하나님때문에 행복하고, 이 시대의 진정한 며느리로 서기로 마음 먹었어요.
고생을 하는 동안 철이 들고 마음이 넓어졌거든요.
이 시대의 아내들과 며느리들에게 화이팅을 외치며
윤도현밴드의 "사랑2",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 신청합니다.
그리고 고생한 저와 사랑하는 남편에게 꼭 델라구아다 초대해주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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