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갔지.
예쁜 지갑 벨트를 만지작거리며 너를 생각했지.
남성복 코너에서 발이 멈췄지 멋스런 옷을 한참 구경하며
또다시 널 생각했지.
넥타이가 하도 멋스러워 너였으면 참 멋있겠다고...
잘어울릴것 같다고
온통 네생각만 했지...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도하고 염려도되고
그래서 또 기도 하게되고...
맛있는 음식을먹어도.너와함께였으면..
좋은음악을들어도 영화를 보아도 고요한 호숫가를 거닐어도
너와 함께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좋은것을보면 너부터 생각나고....
아무것도 해줄수없어서 속상해
얼마큼행복했니?너혼자서
내가 널 그리워하고있다는걸 기억이나 했을까?
오늘도 행복히길...
이승철 ; 오직너 하나뿐인 나를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