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을 기다려요.
최미란
2003.06.15
조회 133


고통을 맛보지 않으면 우리는 연민의 정을 기를 수가 없고,
행복을 제대로 음미할 수 없다.
고통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다.
그러므로 고통을 감당하는 것 또한
우리에겐 하나의 수련이 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저마다 한계가 있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가 가진 능력만큼만 할 수 있다.
우리가 스스로를 잘 보살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남으로부터 온통 고통과 화로 가득한 말을 들으면 나의 마음이 다치게 된다.
그의 고통만이 나에게 전해질 뿐,
다른 긍정적인 감정들이 내게로 전해질 기회를 갖지 못한다.
그리하여 내 마음의 균형이 무너진다.
그러므로 하루하루 삶속에서
우리는 고통을 드러내지 않는 것들과 늘 접촉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푸른 하늘,
맑게 노래하는 새,
나무,
꽃,
어린아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제 생각)-
우리와 우리 주위를 신선하게 해 주고 치유해주고 거름이 되어 주는 것들을 늘 접해야 한다.
우리는 누구도 혼자 살지 않는다.
우리가 삶의 긍정적인 면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늘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
삶의 긍정적인 면을 되찾는 것 .
그것은 우리의 삶에 거름을 주는 것이다.
<틱낫한의 화 중에서>

유가속을 사랑하는 님들
기쁨과 평화와 애정을 갖고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요.
화를 품고 사는 것은 마음 속에 독을 품고 사는 것과 같다네요.
요즘 제가 이 책속에 푹 빠졌습니다.
화를 참으면 화병이 나지만 그걸 잘 다스리면 삶이 즐거워진다고.....
즐거운 인생을 위하여
유가속에서 만난 님들과 신선한 향기 나누며
김피디님이 선곡해 들려주는 주옥같은 음악 들으며
또 영재님의 달콤한 목소리로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수요일을 기다리며.....

희망곡
그리움만 쌓이네.(님들이 보고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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