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주는행복◀
추녀
2003.06.16
조회 101
모처럼 가족 여행을다녀 왔습니다
예전엔 주말 마다 아이들과 다녀 왔는데
살기 바뻐서..한동안 그런 시간을
갖질 못했는데
며칠전 울 큰아이가
하는말이.......
"엄마 우린 언제 여행가요?옛날 처럼..아빠 차타구 멀리 가요"
이러지 않겟어요....
순간 가슴이 아펏답니다....
큰아이 말에 너무나 각박하게 살아 온건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일요일 새벽 4시 출발..
서해 고속도로를 타구
대천해수욕장에 도착..
서해의 일출을 꿈꾸며 갓지만...
날씨가 흐린탓에
일출은 보지 못햇어요..
해변가에 일러..신발 벗어 던지구..
느껴지는 감촉,,,,시원하구,,부드럽구..
백사장을 얼마쯤 걸엇을까요..
뒤돌아 보니..아이들과 남편이 노는모습이
얼마나 행복해 보엿는지....
그모습을 바라 보는 제마음역시 한없은 행복이 밀려 오더군요..
이런시간을 자주 가져야 겟다 하는생각과 함꼐요..
조금만 마음에 여유를 가지면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함을 반성도 해 보면서요..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바로 이런게 행복인 것을......
너무 멀리서 찾고 있었던것은 아닌지.........
애들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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