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
김미영
2003.06.16
조회 42
계속 비가 오다 안오니 왠지 허전한 마음이 드네요^^

저의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고 이제 새로 시작하려 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아픔들(신장이 안좋아졌거든요)
계속되던 병원생활, 그리고 기다리던 이식수술...

그 모든것들을 이겨내고 견디며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남자친구가 너무 대견하고^^ 이뻐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이제 금요일에 다시 직장으로 복귀합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항상 기도와 격려를 해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아픔속에서 때론 외로움속에서도 아픈것을
이겨내고 웃음을 잃지 않았던 내 사랑하는 진우씨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잘했어요 수고했어요 그리고 사랑해요^^

신청곡은 유리상자의 좋은날 입니다.
5시 이후에 들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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