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올리네요^^
엄마없이 산지 어~언 7개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방으로 이사가시면서는 매달 올라오신다더니, 이제 겨우 두번째 올라오시는거예요..
이번에 오시는 이유는 이불빨아주시러 오시는거랍니다^^
게으른 저덕분에 제동생은 아직도 두꺼운 겨울 이불을 덮고 있어요.
직장생활하느라 이불빨래같은 큰일은 아직까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먼 곳에서 엄마가 오시는거랍니다.
ㅎㅎ
어쨌든 엄마가 오신다니 너무 좋아요^^
지난번에 올라오셨을땐 제가 약속이 많아서 엄마랑 같이 못지냈는데, 이번엔 엄마랑 쇼핑도좀 하고, 맛있는것도 좀 먹고, 재미나게 보내야겠어요...
방송이 시작할때쯤 울엄마 출발하시겠네요..
이번엔 제발 이것저것 싸오지말라고했는데-지난번엔 낙지까지 삶아오신거 있죠...목포세발낙지 유명하잖아요. 헌데 그거 다 먹느라 일주일내내 전 낙지만 먹었습니다.^^- 아마도 울엄마 오늘도 보따리보따리 싸오실 것 같습니다.^^
일찍 퇴근해서 이번엔 울엄마 도착전에 대기하고 있을랍니다.
히~~ 오늘은 행복한 기다림이 가득한 날이네요^^
신청곡 심수봉 백만송이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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