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나의 것(자작노트 중에서)
내가 그대를
바람처럼 스쳐가는 것은
내 못난 수줍음 탓이고요,
내가 그대를
별처럼 바라보는 것은
애틋한 그리움 까닭이지요,
내가 그대를
해처럼 바라 볼 수 없는 것은
너무도 사랑하는 마음 이기 때문입니다.
첫 만남은
눈빛으로 가슴으로
그리움의 언어로 이어지고
당신이
나의 사랑이라고 느꼈을 때
이미 그대는 나의 사랑이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내 사랑을 앗아 갈수는 없습니다
하물며 당신조차
그 사랑을 돌려 달라 하더라도
그 사랑을 뺏어 갈 수는 없습니다
당신에 대한
나의 진실한 사랑은
나의 생명이므로
내가 살아 있는 한 나의 몫입니다
*조영남의 사랑없인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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