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6/18)
wow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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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백로의 집수리'


새끼집 확장공사에 바삐 움직이는 백로 전북 남원시 이백면 한농가 뒷산 소나무에 둥지를 튼 백로가 점점 몸집이 커가는 새끼집 확장공사를 해주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어미 백로는 비가 내릴 때는 새끼를 품에 안아 보호하고 강한 햇볕 일때는 날개를 벌려 그늘을 만들어 주는 지혜를 보여 주고 있다

아스팔트 위에 장미꽃?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환경기술전에서 두 여성이 친환경 도로포장재인 상온아스콘을 신기한 듯 살펴보고 있다. 이 포장재는 온실가스를 내뿜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번 행사는 20일까지

"여기가 한반도 정중앙"


지리학적으로 한반도의 정중앙 지점으로 밝혀진 강원도 양구에 16일 높이 14.45m, 폭 7.3m 두께 2.1m규모의 ‘정중앙기념탑’이 세워졌다

보리 베기 재미있어요


보리수확 체험행사에 참가한 유치원생들이 17일 서울 광진구 중곡3동 중랑천 둔치에서 수확한 보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광진구는 4000여평의 밭에서 수확한 보리 50여가마를 관내 불우이웃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종합주가 연중최고치 돌파


17일 거래소시장에서 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5.94포인트 오른 673.76으로 출발해16.84포인트(2.56%) 뛴 674.66으로 마감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권거래소직원들이 주식지수판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다

청소년 민속 백일장, 원두막에서 쓰는 글



17일 낮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전국 청소년 민속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박물관뜰 원두막에 올라 글을 짓고 있다

패션 모기장 등장


여름 밤을 로맨틱한 분위기로 만드는 '패션 모기장'

'양쯔강 뱃길 열렸네.'


16일 중국 양쯔강 상류에 건설된 세계 최대 규모의 싼샤댐 수위가 올라가면서 내륙까지 뱃길이 열렸다. 개통 첫날인 어제 여객선과 화물선, 컨테이너선 등 5척의 선박이 동시에 댐을 통과했으며, 오는 20일께 본격적으로 선박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피사의 탑 촛불장식'


이탈리아의 '피사의 탑'이 16일 7만여개의 촛불로 장식됐다. 이번 행사는 피사를 후원해온 라니에리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유리병 안에 초를 넣어 탑과 연결다리, 주변 강가를 따라 장식됐다

'차세대 보잉 여객기'


파리에어쇼에서 선보인 보잉 7E7기의 모습이다. 보잉은 에어버스로 부터 빼앗긴 중형급 여객기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땅을 일구고 있는 인도의 한 농부


16일 인도 고아(Goa)에서 한 농부가 옥외의 대머리 광고판 앞에 펼쳐진 땅을 일구고 있다. 지난 이틀간 계속된 비는 인도 남부지역의 가뭄을 해갈시켜 주었다

다정한 클린턴·힐러리


최근 자서전 '역사를 지켜보며 살다'를 펴낸 힐러리 여사가 16일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출판 기념 파티장에 도착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텅비어 있는 청와대 2층 브리핑실


17일 오후 춘추관에서 윤태영 대변인 브리핑에서 138자석을 마련한 브리핑실에 20여명의 기자들만이 브리핑을 듣고 있다

표류선원 9명 구조


해군 1함대사령부 소속 경북함(1500t급)이 16일 오후 7시40분경 경북 울릉도 북방 해상에서 선박의 화재로 구명정으로 대피한 채 17시간 동안 표류했던 선원 9명을 무사히 구조하고 있다

"대우가 좋아야 열심히 일하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장.통장 4천여명이 17일 충남 금산 학생체육관에서 모여 "전국 이.통장 연합회 창립 총회"를 하고 있다

한국은 시위 중, 대부분 對정부투쟁

'전국궤도노조연대, 6.24 총파업 결의’‘조흥은행 노조, 청와대에 전직원 사직서 제출 무산’‘철도노조 6\28 총파업 결의’‘현대자동차노조 쟁의 발생 결의’‘국민연금관리공단 노조 임.단협 쟁취 조합원 총회’‘국민건강보험공단 노조, 헌혈투쟁 전개’‘증권산업 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경기도 노조 파업 재개’‘화물연대 전북 지부 운송료 인상 촉구대회’…
매일 노동부가 집계해 청와대 등에 배포하는 17일자‘노사관계 일일 상황 보고’의 제목들이다. 한국의 노조들이 한꺼번에 집단 행동에 나선 것 같은 느낌을 줄 정도다.



조흥은행 노조 전국 분회장들과 본점 직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광교 본점 주차장에서 은행 매각반대 투쟁의 일환으로 집단 삭발을 하고 시위를 하고 있다


보건의료


17일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세종문화회관 뒷편에서 지도부 기자회견에 앞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철도노조 시위


17일 임단협에 나선 한진중공업 노조간부들이 사측에 노조안 수용을 요구하며 엿새째 부산영도사업장 크레인에 올라가 점거농성을 하고 있다


SK노조 농성
'18캐럿 헬로키티'


18캐럿짜리 헬로 키티 인형이 동경 긴자의 한 보석점에서 선보였다. 높이 3센티미터 무게 70그램인 이 인형은 다이아몬드와 크리스탈로 치장되어 있으며 가격은 40만엔이다

'항의시위'


멕시코의 농부들이 항의의 표시로 속옷을 내린채 엉덩이를 보이고 있다

"야! 타! 타조" 최고속도 115km '살아있는 스포츠카'


타조를 타고 달릴 수 있을까?
대답은 '예스'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한국 사파리&타조농장'. 타조 300여마리를 키우고 있는 이곳에 가면 타조를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지난 주말 이곳을 찾아 타조를 타고 달려 봤다.
타조 타기의 결론은 '100% 스릴 보장'이다. 몸무게가 200㎏ 이상 나가는 타조는 두 다리로 걷는 동물 가운데 가장 빨리 달린다. 두 가락의 발굽 중 하나는 작아져서 말처럼 빠른 속도로 달리기에 알맞다. 평균시속은 50㎞. 최고속도는 시속 115㎞까지 나온다. 매우 굳센 다리 힘으로 한번에 3.5m를 뛸 수 있다


化石에 빠진 의사…진료실은 '작은 박물관'
宋志瑛 강북삼성병원 교수, 연구서도 펴내


강북삼성병원 송지영 교수는 의사라는 본업 외에 ‘화석 연구가’라는 ‘부업’을 갖고 있다.
의사로서의 바쁜 일과에도 불구하고 화석에 매료돼 3년 전부터 전국을 샅샅이 뒤지며 화석을 모으고 연구해 왔다. 이달 말에는 그동안 연구한 내용을 정리해 ‘화석―지구 46억년의 비밀’이란 책까지 낼 정도로 화석에 푹 빠져 산다.


엄정화 '6,000만원 워킹'


이게 바로 6000만원짜리 드레스.
엄정화가 지난 16일 오후 4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디자이너 지해 패션쇼의 모델로 등장했다.
지해는 2001년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고급 디자이너들의 단체인 오트 퀴트르 정식 초청멤버가 돼 파리에서 한 벌에 6000만~1억 원에 팔린다.


'아일랜드 탭댄스' 진수 맛보세요
뮤지컬 '로드 오브 더 댄스', 25일부터 예술의전당 공연


'아일랜드 민요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탭의 향연'.
아이리시 댄스뮤지컬의 진수로 불리는 '로드 오브 더 댄스(Lord of the Dance, SEM 주관)'가 오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국내팬들과 처음 만난다.



환호에 뒤덮인 '베르디의 밤'



베르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소도시 파르마 극장(Teatro Regio of Parma)에서 공연된 오페라 ‘나부코’ 2막

'돌아온 해리포터 신드롬.'


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판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 이번 주말 발매될 예정인 가운데 사전 주문량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다시금 해리포터 신드롬이 일고 있다.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은 미국에서만 66만부의 사전 주문이 들어오는 등 사상 최고의 주문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77년 백건우.윤정희부부 拉北시도 평양팀이 했다"
월간조선.NHK, 유고정부 문서발견


유고행 알선자와 함께 - 지난 77년 유고에서 일어났던 윤정희 백건우 부부 납치 미수사건과 관련, 당시 북한 당국이 유고 정부에 이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란 것을 시인한 대화록이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윤씨 부부가 지난 76년 파리의 이응로 화백 집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

한국, 북한과 비기고 4강 진출


한국 여자축구가 미국 여자월드컵 본선 직행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은 16일 저녁 (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가라경기장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A조 예선 최종전에서 북한과 접전 끝에 2-2 무승 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로써 3승1무로 북한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뒤지며 A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 오는 19일 중국과 결승티켓을 다툰다


US오픈 우승자, "아버지와는 포옹을, 아내와는 달콤한 키스를"



15일 미국 시카고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짐 퓨릭이 우승컵을 손에 든 채 아내와 키스를 하고 있다. 짐 퓨릭의 메이저대회 우승은 처음이다

태고의 신비



강원도 가리왕산 장전계곡

합장


화엄사 아래 시의 동산에 서있는 합장 조각상

한바탕 웃음으로 / 달밤의 체조






누드로 만든 설치 작품



7000명으로 만든 알몸 작품.
이 작품은 지난 6월 8일 미국과 칠레 등에서 연이은 누드 대작(?)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스펜서 튜닉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주익 언덕(앗! 낯익은)에 설치(?)한 것입니다.
꼭 보면 딱딱 못맞추는 사람이 있어요^^ (군대 같았으면 동료들의 '맴'을 엄청 썩혔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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