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씨 생음악 못들음이 아쉬워.....
앵두
2003.06.18
조회 84
예쁜 노랫말이라두 음미해 보렵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서로 그리워하느냐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하였기에
이토록 서로 사랑하고 있느냐

사랑이 가난한 사람들이
등불을 들고 거리에 나가
풀은 시들고 꽃은 지는데

우리가 어느 별에서 해어졌기에
이토록 서로 별빛마다 빛나느냐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새벽을 흔들어 깨우느냐

해뜨기 전에
가장 추워하는 그대를 위하여
저문 바닷가에 홀로
사랑의 모닥불을 피우는 그대를 위하여

나는 오늘밤 어느 별에서
떠나기 위하여 머물고 있느냐
어느별의 새벽길을 걷기 위하여
마음의 칼날아래 떨고 있느냐

정호승

유가속님들 오늘은 미워하구시픈데..
오늘음악은 또 왜이리 좋은거에요..미워하게좀 내버려두시지
정말이지 미--워...

이제쯤(?)생음악의 열기가 서서히 정리되고있겠군요!
빨리 듣고시퍼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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