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그 아름다운 이름.. D-139
이현진
2003.06.19
조회 92
안녕하세요..

전 수능을 139일 앞에둔 고3 학생입니다.

이제 고3이다... 이런 3월의 긴장감도 어느덧 사라지고

요즘엔 그저 나른하고 졸음만 쏟아질 따름입니다.

1,2학년땐 시간이 그리도 천천히 가더니만

요즘엔 뭐하고지냈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가네요..

가끔 시간나면 학교끝나고 엄마랑 유.가.속. 같이듣곤 했는데

요즘엔 통 들을 시간이 없어서 아쉬워요..

게다가 자꾸 짜증만 늘고 엄마랑 사이도 안좋고..

고3이 뭐 대단한 신분은 아니지만..

다시하라면 못할꺼 같아요^-^;



오랜만에 유가속 홈페이지 와봤어요..

작년엔 엄마랑 싸우거나 해서 사이 안좋을땐

유가속 홈페이지에 화해겸 신청곡 부탁하곤 했는데..

제가 쓴 글 다시 읽어봤어요.. 참 쑥스럽더라구요..

뭐 한번도 당첨된적이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요..



유영재님!!(뭐라고 호칭을 해야할지..ㆀ)

날로 약해져가시는 저희 엄마를 위해..

유익종님의 "그대가는 길" 신청합니다.

그리고 델라구아다 티켓도 부탁합니다.

엄마랑 화해겸 같이 뮤지컬 보러가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그럼 더위에 피곤하고 힘드실텐데.. 기운 내시고요..

대한민국 고3 학생들 화이팅!! 수능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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