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가장 아닌 가장 역할을 해야하는 저희 언니에게
간만에 마음에 여유를 찾게 해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2년전 성급하게 집 계약을하는 바람에 매달 50만원에 이자와 원금 갚느랴..그리고 시골에서 농사를 홀로 지으시면서 늘어나는 빚..갚느랴.. 거기다 오빠는 남의 말에 귀가 얇아 최근에는 물건을 어디서 500만원어치나 상의없이 사오는바람에 정말 숨통이 막히네요..
이대 보세점 옷가게를 지나면서 "이크 내 월급 120만원이 넘는데 내가 만원짜리 옷에 이렇게 쩔쩔 매야 하나?" 라고이야기 했을때..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경제적으로 하루빨리 안정이 되어야하는데 마음이 앞서기도 했구요.
요즘 경기가 안좋다보니 다들 힘드시죠? 땅은 비온후에 더 굳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죠!!~ 화이팅!!~
영화 한편 볼 여유마저 잃게될까봐 걱정이되는군요..
오늘도 열심히 뛰는 우리언니에게 <델라구아나>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이은미 - 썬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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