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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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9
조회 170

그래서....
계속 물만 마셔대고 있어요.
어젯밤의 열기가 너무 뜨거워 가라앉질 않습니다.
아직도 귓가에는 함성이 쟁~ 쟁! 윙~ 윙~ ㅎㅎㅎㅎ
그래서 갈증만 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보고 싶었던 사람들 다 만나고 와서는
그리움만 늘어나서 그런가봅니다.등돌린지 얼마나 지났다고.에고..암튼 보고 시포요.^^


하지만.이런 저요.
오늘,작은 아이 연극관람 나들이가 있는 날 인것도 몰랐답니다.
그래서 김밥 재료를 미쳐 준비하지 못하고 다녀온 생방나들이였어요.
뒤늦게 귀가해서...
남은 재료갖고 대충 돌돌 만 김밥이 큰 놈 입에는 맞지 않았나 봅니다.
맛없다고 툴툴 거리며 나가 버렸어요.
며칠 굶겨 버리고 싶더라구요.ㅎㅎㅎ
입맛이 아주 까다로운 녀석이거든요.
작은 녀석은 꼼꼼히 챙기는 스타일이라 준비물을 몇번이고
확인하고 나서야 등교길을 나섭니다.
그리곤 대문을 나서다가 두번이나 되돌아서오며...
ㅡ엄마!이거랑.저거랑...챙겼어ㅡ하고는 씨익~웃으면서
사라집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아침을 보내고 나니,말하기 조아하는 사람들과
27탄 생방 다녀온 소감으로 수다라도 실컷 떨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순이의 ㅡ인생ㅡ이라는 노래...
어젯밤 라이브로 들으니 왜 그리도 가슴에 맺히는지.
아직도 깊게 여운으로 남아있네여.
카리스마 넘치는 열정적인 모습 때문이 였나봅니다.
그래서 한번 더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인순이의 ㅡ인생ㅡ



호프님~피디님~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요.아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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