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
맨발이*김경애
2003.06.19
조회 75
간절하면

가 닿으리

너는 내 생각의 끝에 아슬아슬 서 있으니

열렬한 것들은

다 꽃이 되리

이 세상을 다 삼키고

이 세상

끝에

새로 핀



한 송이


-김용택 시인/연애시집 중-



*오늘도 새로 피어 난 꽃 한 송이처럼 살아가는
우리 하나하나의 모습이었슴..
어여쁜 미소가 찬란하게 뿌려지는 세상의 햇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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