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최미란
2003.06.19
조회 160

이 노래를 유가속님들께.

열정의 밤을 보내고
아직도 그 열기 속에
주체할 수 없는 두근거림을
유가속 홈피에서 진정시켜 볼까 합니다.
님들 어제 행복하셨죠?
와~ 와~
그 함성 귓전에 맴돌고
앤돌핀도 팍팍 돌고
나의 힙도 돌고(ㅋㅋㅋ)
행복이란 것
정말 우리 가까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은 날 찾아 오는 것이 아니고
내가 찾는다는 것도.
항상 내 곁에 있지만
술래잡기처럼 가까이 숨어있다
내가 찾아 나서면 배시시 웃으며
나타나주는...
길고 긴 시간을 과천뜰에서 보내고
세시간을 방방 뛰었건만
그 시간이 결코 지루하지도 짜증나지도 않았던 것은
내가 술래가 되어
행복의 그림자를 찾았기 때문이겠죠.
만나는 님마다 환한 미소.
보고 싶었어요, 반가워요.
유가속에서 맺어준 소중한 인연,
곱게 곱게 이어가고 싶습니다.
님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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